회사에서 영어 발표를 할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영어 실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회화 부분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꼈는데 막상 입 밖으로 영어를 내뱉으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영구 대연동에 거주하면서 주변에 영어 학습 방법을 알아보던 중 화상영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화상으로 하는 수업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다니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화상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집에서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첫 수업 때는 정말 긴장했습니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시면 대답하는데 한참이 걸렸고 문법도 엉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기다려주시면서 틀려도 괜찮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매일 30분씩 꾸준히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던 것이 점차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만 되면 피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틀려도 일단 말해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발음도 많이 좋아졌고 일상적인 대화는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영어를 사용하다 보니 영어가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화상영어를 시작하기 전에는 과연 온라인으로 언어를 배우는 것이 효과적일까 싶었는데 3개월 동안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실력 향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서 더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을 기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