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되고 나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지만, 매번 시작만 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수영구 대연동에 살면서 주변 학습 환경을 찾아보았지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마땅한 곳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화상영어 수업을 알게 되었고, 집에서 편리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화면으로 대화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안내해주셔서 금세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적합한 시간대는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인 것 같습니다. 수업 방식은 생각보다 체계적이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배웠고, 특히 업무상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과 일대일로 대화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을 즉시 피드백받을 수 있어서 효과적이었습니다. 녹화 기능도 있어서 복습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영어 회화를 시도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말해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때 좀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퇴근 후 이동 시간 없이 바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시간 활용이 효율적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서 더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을 갖추고 싶습니다.